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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9 19:07
수정 2025.01.19 19:09
[앵커]
이번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도 옥중 메시지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분노하고 억울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평화적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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