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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6 07:37
수정 2020.02.26 08:42
[앵커]
정부가 코로나 확산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교회 전체 신도 명단을 확보해, 전수조사에 착수합니다. 경기도는 먼저 강제 조사에 먼저 착수했습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열린 교주 친형 장례식엔 신자 47명이 문상한 것이 일단 확인됐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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