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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30 19:08
수정 2021.01.30 20:11
[앵커]
북한에 대한 전력 지원 논란과는 별개로 월성 원전의 경제성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는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해 구속 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동시에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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