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4.02.17 16:34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신임 사장 후보로 안광한, 이진숙, 최명길씨를 선정했습니다.
방문진은 오늘 오후 여의도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MBC 신임 사장 지원자 13명에 대해 투표를 실시해 득표수가 많은 이들 3명을 후보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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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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