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4.02.21 18:39
MBC 신임사장에 안광한 MBC 플러스 미디어 대표이사가 내정됐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안광한 MBC 사장 내정자는 1982년 MBC에 입사한 PD 출신으로 TV편성부장과 부사장, 사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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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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