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각 읍면동에서 1명씩 주민 31명을 시 홍보대사로 선정했습니다. 31명 가운데 가정주부가 1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용인시는 연예인 위주였던 시 홍보대사 위촉 관례에서 벗어나, 내 고장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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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명소를 소개합니다"…용인시, 시민 31명 홍보대사 위촉
등록 2017.10.23 08:56
수정 2020.10.0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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