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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경암 이사장, 1억2천만 원어치 백미 기증

등록 2018.02.07 19:35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은  백미 10kg짜리 5900여 포, 1억2천만 원어치를 성남시와 이천시에 기증했습니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20년째,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에는 백미를 기증해왔습니다.

성남시와 이천시는 기증받은 백미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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