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여자 7.5km+7.5km 스키애슬론 경기가 끝난 뒤 열린 첫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시상식 도우미들이 메달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수호랑 마스코트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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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수상자에게 전달될 수호랑
등록 2018.02.10 18:42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여자 7.5km+7.5km 스키애슬론 경기가 끝난 뒤 열린 첫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시상식 도우미들이 메달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수호랑 마스코트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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