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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구한 군장병

등록 2018.02.14 17:29

외국인 구한 군장병

 

올림픽 개막일인 지난 9일 올림픽파크에서 쓰러진 외국인을 CCTV로 발견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시킨 육군 36사단 이주연 중위(왼)와 윤후승 일병.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운영지원팀 소속인 이들은 보안관제센터에서 임무수행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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