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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살 가득한 이상화의 발

등록 2018.02.18 20:19

굳은 살 가득한 이상화의 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여제' 이상화가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마친 뒤 스케이트화를 벗고 있다. 스케이트를 벗은 이상화 선수의 발에 굳은살이 박혀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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