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폐회식을 끝으로 평창 동계 페럴림픽이 막을 내립니다. 대회기간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에 큰 감동과 용기를 얻었다는 분들 많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우리 일상에서 만연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도 조금 더 없애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요일 뉴스7 마칩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회뉴스7
3월 18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8.03.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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