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토종 미꾸리 5천 마리를 방사했습니다. 서울시는 방사한 미꾸리가 모기 유충을 퇴치하고, 생태공원의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꾸리 1마리는 하루에 장구벌레를 1천마리 넘게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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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샛강에 '모기 잡는' 토종 미꾸리 방류
등록 2018.04.19 08:57
수정 2020.10.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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