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15분쯤, 여성가족부 소속 4급 공무원인 윤 모씨가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미국 대사관 정문으로 돌진했습니다.
윤 씨는 경찰이 제압하자, 도와달라고 외쳤고 "미국으로 망명하고 싶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등록 2018.06.07 21:27
수정 2018.06.07 21:45
오늘 저녁 7시 15분쯤, 여성가족부 소속 4급 공무원인 윤 모씨가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미국 대사관 정문으로 돌진했습니다.
윤 씨는 경찰이 제압하자, 도와달라고 외쳤고 "미국으로 망명하고 싶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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