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체

신세계 "3년간 9조 원 투자…연 1만 명 이상 채용"

등록 2018.06.08 18:42

수정 2018.06.08 18:43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3년간 9조 원을 투자하고, 연간 1만 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오늘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이같은 경영계획을 설명했다.

신세계는 투자규모를 지난 5년간 평균 투자금액 2조6천억 원보다 4천억 원 늘렸다.

또 자체 유통매장인 노브랜드에 전통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더한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를 지금의 5곳에서 늘려 30곳을 추가하기로 했다.

여기에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이 납품하는 상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컨설팅을 확대하는 상생방안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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