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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션, 강다니엘 기부 '3단 콤보' 극찬

등록 2018.06.14 12:41

수정 2018.06.14 13:37

아이스버킷 챌린지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얼음물 뒤집어쓰기 도전, 이것은 근육이 마비되는 루게릭 환자들에게 요양 병원을 지어주려고 시작된 캠페인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이걸 했던 가수 션 씨를 뒤이어서 연예인들이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가장 화제 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아이돌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강다니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아이스버킷, 얼음물 양동이 들이붓는 이유?
-루게릭 환자, 온몸 근육 마비…치료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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