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최근 서울 양재동의 한 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올해 행사에서는, 46명에게 은탑산업훈장과 포장, 표창 등을 수여했습니다.
이밖에 전기안전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등록 2018.07.02 13:25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최근 서울 양재동의 한 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올해 행사에서는, 46명에게 은탑산업훈장과 포장, 표창 등을 수여했습니다.
이밖에 전기안전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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