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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박지원, 청문회서 고성

등록 2018.09.12 19:48

수정 2018.09.12 21:27

어제 열린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서는 후보자에 관한 질문 공세 외에도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설전을 벌여 논란이 됐습니다. 한번 보시죠.

- 이은애 청문회…박지원 ↔ 여상규 '설전'
- 박지원 "당신이 판사야?" ↔ 여상규 "어디 큰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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