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9월 22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8.09.22 19:41

수정 2018.09.22 19:50

가족 친척과 한자리에 모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야 할 추석연휴. 하지만, 명절 끝나고 스트레스를 호소하는분도 많고, 또 명절 가정폭력도 최근 증가추세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함께 모일때 '내가 먼저 배려하고 존중해 줘야지~' 하는 마음부터 선물처럼 꼭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