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하면 오징어 축제가 유명한데요. 20년 간 이어져온 오징어 축제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오징어 축제인데, 오징어가 없어서인데요. 관련 내용 화면으로 보시죠.
- 주문진 '오징어 축제', 20년 만에 존폐 '위기'
- 썰렁한 오징어 축제…산오징어 부스 사라져
- 작년 오징어 어획량은 '역대 최저'
사회전체
오징어 없는 '오징어 축제'…20년 만에 존폐 위기
등록 2018.10.05 14:00
수정 2018.10.05 14:34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