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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뜨고' 황교안 '독주'

등록 2018.10.05 20:28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범진보 진영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보수 진영에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차기 지도자 여론조사에 관한 질문을 받기도 했는데요.

- "언행과 업무수행 안정감 있다" 평가도
- 황교안, 전월 대비 6.9%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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