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10월 7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8.10.07 19:49

빠르게 이동해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태풍 '쿵레이'가 할퀴고 간 상처는 생각보다 깊고 큰 것 같습니다. 특히 물폭탄을 맞은 경북 영덕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돕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피해주민에 대한 정부의 좀 더 신속하고 꼼꼼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상으로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