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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시청 진입 시도…"어딜 만져!"

등록 2018.10.18 20:54

직원들의 친인척을 유난히도 많이 채용한 서울교통공사의 채용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국회 행안위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파행하는 상황까지 발생 습니다.

- 유민봉 "구의역 사고 후, 일반 업무도 정규직화"
- 전체 1만 7045명 중 1912명(11.2%)이 친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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