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은 24일 평양공동선언 등 비준과 관련해 "시간을 지체할수록 상호불신과 대립은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분야 합의서 비준 소식을 전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사람들의 온전한 일상이 보장되는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등록 2018.10.24 16:17
최종건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은 24일 평양공동선언 등 비준과 관련해 "시간을 지체할수록 상호불신과 대립은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분야 합의서 비준 소식을 전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사람들의 온전한 일상이 보장되는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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