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1월 15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8.11.15 21:15

수정 2018.11.15 21:21

1. 문재인 대통령과 단독 회담을 한 펜스 미 부통령이 "북한이 더 많은 중요한 조치를 취해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길 기대한다"며 북한 비핵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대북 제재 완화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2. 오늘 열릴 예정이던 국회 본회의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두 야당은 청와대 인사에 반발하며 조국 민정수석 해임을 촉구했고 여당은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3.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습니다. 고사장을 착각하거나 지각을 우려한 일부 수험생들은 순찰차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4. 서울 이수역 부근 술집에서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이 서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기자
"주점에서 말다툼을 하던 남성일행과 여성일행은 이곳 계단에서 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한 엇갈린 주장과 영상이 나오면서 남녀 성 대결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5. 여자 컬링 팀킴이 기자회견을 열어 김경두 전 부회장 등 감독단의 독단적 운영과 불투명한 상금 사용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김은정
"교수님 가족과 교수님이 우리나라 컬링에 큰 역할하고 싶어하고, 그 위에서 자신 뜻대로 컬링 돌아가게..."

함께 훈련했던 외국인 코치는 부당 대우를 주장하며 선수들을 지지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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