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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남 위원장 베이징 도착…중국 고위 인사 만날듯

등록 2018.11.20 15:09

수정 2018.11.20 15:13

北 김영남 위원장 베이징 도착…중국 고위 인사 만날듯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조선일보DB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0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의 영접을 받은 뒤 국빈차량에 탑승해 공항을 빠져나갔다.

앞서 18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쿠바와 베네수엘라를 공식 방문하고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등 중남미를 순방한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순방 일정 도중 베이징을 경유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순방에는 북한 고위급 인사 등 10여 명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늦게 또는 21일 오전에 쿠바로 출발할 전망이다. 베이징 체류 기간 동안 중국 고위 인사와 접촉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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