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프랑스가 '2019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에서 프랑스어 인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프랑스어 인강 분야의 독보적 1위, 라벨프랑스의 주장수 원장은 프랑스 교포 출신 강사이다.

프랑스어 왕초보를 위한 책을 집필하였으며, 출간 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다양한 프랑스어교재를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10만부 이상 판매와 10년 연속 국내 프랑스어 교재판매 1위 베스트셀러이며, 특히 '쉐도잉'의 차별화된 훈련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은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산업에서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