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오는 2월부터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황사가 심한 3월부터 6월에는 삼천포 화력발전소 발전기 여섯기 가운데 5.6호기를 가동 중단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삼천포 화력발전소 주변에 숲도 조성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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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미세먼지 발생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등록 2019.01.02 08:53
수정 2020.10.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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