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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환경부 장관 녹취록 보니…"사표 내도록 했다"

등록 2019.01.04 20:05

이런 가운데 김태우 수사관이 폭로한 환경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이 지난해 여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처음 논란이 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상황,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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