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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나타난 150㎏ 멧돼지…순찰차로 받고 마취총 쏴 생포

등록 2019.01.09 10:25

수정 2019.01.09 11:49

어제(8일) 밤 9시20분쯤 부산 서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 무게 150kg짜리 수컷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다.

이 멧돼지는 도심 곳곳을 뛰어다니며 1시간 동안 활보했다.

서구청 앞과 부산대병원 근처 등에 멧돼지가 나타나면서 경찰과 소방서에는 신고전화가 19건이 잇따랐다.

출동한 경찰은 멧돼지가 달아나자 순찰차로 2차례 들이받았다.

멧돼지가 쓰러지자 소방대원이 마취총을 쏴 결국 생포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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