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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최저임금 차등화하고 주휴수당 폐지해야"

등록 2019.01.09 16:11

수정 2019.01.09 16:11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최저임금 차등화하고 주휴수당 폐지해야'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최저임금을 업종과 규모별로 차등화하고 주휴수당을 신속히 폐지해 임금체계를 바로 잡아달라고 촉구했다.

박 회장은 오늘(9일) '2019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최근 급격히 추진되는 노동정책의 연착륙을 위해 임금체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노동도 존중받고 시장도 함께 존중돼야 한다"면서 "올해 '고용안전성'과 '노동유연성'이 균형 있게 논의되는 사회적 대타협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 신년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종학 장관, 주요정당 대표들과 손경식 경총회장 등을 비롯해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단체, 정부, 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장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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