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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1월 세수 전년보다 28조 원 증가…연간 목표 초과달성

등록 2019.01.10 19:48

세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11월까지 걷은 세금이 정부 목표액을 넘었다.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월간 재정동향'을 보면 2018년 1~11월까지 국세 수입은 279조9000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8조 원 늘었다. 세수 목표대비 실적인 세수진도율은 전년보다 4.1% 포인트 늘어난 104.4%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국세 수입은 16조5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조5000억 원 늘었다. 소득세와 법인세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지난해 11월 기준 5조5000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앙정부 채무는 667조3000억 원으로 국고채권 잔액 증가 등으로 전월보다 1조1000억 원 늘었다. / 송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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