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전체

"생후 2개월 된 딸 숨졌다"…7년 지나 자백한 사연은

등록 2019.01.24 13:36

생후 2개월 된 딸의 시신을 수년간 집에 보관했던 엄마가 자수를 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체 어떤 속사정이 숨어져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사건 개요부터 설명해주시죠.

-"생후 2개월 된 딸 숨졌다" 7년 만에 자백
-생후 2개월 된 아기, 고열에 시달리다 숨져
-"출생신고 안 해서 서류상 존재하지 않았던 아기"
-7년 지나 자백한 이유는? "꿈에 딸이 나타나"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