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월 31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1.31 21:02

수정 2019.02.08 09:44

1. 광주시와 현대차가 임금을 반으로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는 광주형일자리 투자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현대차는 투자만 할 뿐 경영에 참여 안 한다고 강조했는데 부족한 투자금 조달 방법과 노조의 반발 등, 남은 과제를 짚어봅니다.

2.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인수 작업에 뛰어들 것으로 보여 국내 조선업계가 빅2 체제로 개편될 전망입니다. 

3. 민주당은 김경수 지사 판결을 적폐세력의 저항으로 규정하며 법원 압박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당은 청와대 앞에 모여 문 대통령이 이번 사안에 대해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 남부 지방에 10cm 안팎의 큰눈이 내렸습니다.

시민
"버스가 안한다고 해서 택시를 탔는데 안한다고 하네요."

눈을 좀처럼 보기 힘든 부산은 1cm 적설량에,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5.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차 미북회담이 2월 말 아시아에서 열린다고 재확인했지만, 고위급 회담에서 비핵화 관련해 아무 진전이 없었다고 CNN 방송이 보도하는 등 미국 내에선 회의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6. 자유한국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총리의 출사표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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