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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600억 규모 전기자동차 공장 들어선다

등록 2019.03.07 08:58

수정 2020.10.03 05:40

경상북도 경주시에 600억원이 투자되는 전기자동차 공장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어제(6일) 에디슨모터스와 중국 장쑤젠캉 자동차 유한공사와 전기자동차 공장 설립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회사는 합작 법인을 만든 뒤 오는 2023년까지 6백억원을 들여 전기 화물차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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