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ㆍ정당전체

"내가 뭘 잘못했나"…여야, 제소에 맞제소

등록 2019.03.13 19:31

여야 지도부는 오늘까지도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 뉴욕타임스는 더 심한 표현을 썼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김정은 에이전트라고 표현했는데 그때는 왜 가만있었냐고도 했어요?

- 황교안 "뉴욕타임스는 김정은의 '에이전트'라고 해"
- "김정은, 文보다 나은 대리인 찾기 어려워" <뉴욕타임스>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