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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 맥스 8, 이번에는 엔진고장 비상착륙

등록 2019.03.27 16:30

수정 2019.03.27 16:31

보잉 737 맥스 8, 이번에는 엔진고장 비상착륙

/ 연합뉴스

미국 연방항공청은 26일(현지시간) 사우스웨스트 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기는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올랜도 국제공항을 이륙했으나 엔진에 문제가 생겨 회항 후 비상착륙했다.

항공기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비행 기지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빅터빌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미국은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 사고 사흘 뒤인 지난 13일 보잉 737 맥스 8 기종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다만 승객을 태우지 않고 공항 재배치 등을 위해 이동하는 것은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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