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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21:21
수정 2019.04.24 21:35
[앵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도 우울증 증세를 보였던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 했는데 경찰과 대치 끝에,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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