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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 대통령 대담 기자에 "무례" "자질 문제" 비난변
[아침에 키워드] 송현정 기자 / 대체공휴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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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0 21:34
수정 2019.05.10 22:26
[앵커]
어제 대담은 1시간 반가량 진행됐는데 방송기자 한명이 대통령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이 불편해 할 수 있는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진행자의 태도와 자질에 문제가 있다며 청와대 청원까지 하고 나섰습니다.
김미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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