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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7 21:05
수정 2019.05.17 21:45
[앵커]
지난 4일과 9일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우리 정부는 판단을 미루고 있습니다만, 주한미군은 탄도미사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이 결론은 주한미군의 공식입장이 아니라는 애매한 설명을 내놨습니다.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공식입장은 아니다"라는 건데 다 알면서도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이런 태도를 취하는 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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