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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7 21:13
수정 2019.06.17 21:27
[앵커]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검사 윤석열을 세상에 알린 유명한 말입니다. 수사에 관한한 타협하지 않는 강골 검사란 평이 있는 반면 가장 전형적인 정치검사라는 평가도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문재인 정부 검찰의 상징과도 존재이기 때문에 어차피 총장은 윤석열이란 말이 시중에 나돌기도 했었지요? 윤석열은 어떤 사람인가?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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