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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8 21:08
수정 2019.06.18 21:13
[앵커]
다 아시는 것처럼 손혜원 의원은 대통령 부인의 친구이자 여권의 실세로 통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검찰 수사가 더욱 엄정했어야 할 텐데, 그동안 수사 진행 과정을 보면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권 실세에 대한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있고, 야당은 손의원이 즉각 의원직을 내려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백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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