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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9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개최

등록 2019.06.20 14:25

방통위, '2019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개최

/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2019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는 방통위가 국내 방송 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콜라보레이션, 국경과 기술을 넘어'를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부베커 사힌 터키 라디오TV최고위원회 위원장, 율리안드레 다르위스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 위원장 등 총 12개국 방송관련 정부 관계자와 영국 C21 에드 월러 편집이사 등 방송 제작·유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이 자리가 서로 간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는 한편, 방송한류가 세계에 더욱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은 '글로벌 미디어 생태계를 지향하는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은 '미디어 복합과 혼종 시대의 새로운 콘텐츠'를 주제로, 마지막 세션은 '기술융합과 초국경 시대의 방송콘텐츠 글로벌 협력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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