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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개막…'차세대 스타' 이강인·정우영 출격 대기

등록 2019.08.15 21:42

수정 2019.08.15 21:52

[앵커]
유럽축구가 하나, 둘 개막을 맞는 가운데, 스페인 발렌시아의 이강인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한국인 듀오' 정우영, 권창훈이 컨디션 조절 등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강인은 이번 일요일 개막전 출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잔류와 이적을 놓고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이강인. 새 시즌에 앞서 꾸준히 1군 경기에 나서며 시즌 준비를 마쳤습니다. 발렌시아 수뇌부가 이강인의 1군 출전을 보장했고,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도 공평하게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한 상황. 지난 시즌, 리그 3경기, 총 21분 출전에 그쳤던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강인은 오는 일요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개막전 출격을 기다립니다. 데뷔 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나란히 입성한 권창훈과 정우영. 권창훈은 종아리 부상에서 아직 회복 중이지만, 정우영은 3번의 친선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려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된 지동원의 소속팀 마인츠와 개막전을 펼칩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의 맞대결. 1-1로 맞선 연장전에서 리버풀의 마네가 역전골을 터뜨리자 6분 뒤, 첼시의 조르지뉴가 PK 동점골을 넣습니다. 5명의 리버풀 키커가 승부차기를 모두 차넣은 반면, 첼시는 마지막 키커 타미 아브라함의 슛이 골키퍼에 막히며 리버풀이 슈퍼컵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TV조선 장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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