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청와대 '지소미아 파기' 결정 배경은?
- 당혹스러운 日 "극히 유감"…외신들 "한미일 균열"
- 與 "지소미아 파기 응당한 조치"…野 "조국 정국 돌파용 의심"
- 北 8번 도발 중 7번 정보교환 했는데…靑 "美 통해 받으면 돼"
등록 2019.08.22 21:02
수정 2019.08.22 21:07
[앵커]
오늘은 조국 후보자 문제가 잠시 미뤄 두고 조금 전 발표된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지소미아 파기 소식부터 집중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예상밖이었습니다. 한일 관계가 최악의 상항이긴 합니다만, 이 협정까지 깨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이 많았는데 청와대가 고심끝에 파기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먼저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