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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골목서 60대女 차에 치여 숨져 …피의자 "급발진했다"

등록 2019.08.29 15:27

수정 2019.08.29 15:47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골목길에서 행인이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6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살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재규어 차량을 운전해 등촌동의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던 중 주차된 차량 2대와 피해 여성을 들이받았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윤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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