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8월 31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9.08.31 19:42

수정 2019.08.31 19:54

지금 우리사회는 조국편이냐 반 조국이냐로 나뉘었고, 또 넌 어느편이냐 강요받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국민이 받는 상처는 더 깊어지고, 반목은 더 날카로워질 기세입니다. 문대통령이 조국 후보자의 법무장관 임명을 강행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우리 사회가 과연 어떻게 될지 두렵기만 합니다.

이상으로 토요일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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