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로 온나라가 상처받고 찟겨져 있습니다.
다른 것 다 떠나서 스스로 공정과 정의를 허물어 버린 조 후보자가 왜 그것도 법무장관에 임명되어야 하는가? 이런 의문을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임명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공을 넘겼습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답을 내놓을 차롑니다.
이상으로 토요일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회뉴스7
9월 7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9.09.07 19:48
수정 2019.09.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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