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온나라를 갈라놓은 조국사태가 이제 대통령의 결정만 남았습니다. 이제는 혼돈을 끝내야 합니다. 현장 민심을 헤아리는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뉴스 마칩니다.
사회뉴스7
9월 8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9.09.08 19:42
수정 2019.09.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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