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9월 15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9.09.15 20:03

시청자 여러분께 저와 송무빈 앵커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기자의 본분으로 돌아가 좋은 보도로 찾아뵙겠습니다.

주말마다 함께 했던 3년여 시간 돌이켜 보면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사랑으로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 잊지 않고 참 언론인의 본분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박정훈, 오현주 앵커가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뉴스세븐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