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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신청 닷새 만에 14조 원 육박

등록 2019.09.20 18:31

수정 2019.09.20 18:33

안심전환대출 신청 닷새 만에 14조 원 육박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시작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은행에서 고객들이 은행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

변동금리를 연 1~2%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신청이 닷새만에 10만 건을 돌파했다. 액수로는 14조 원에 육박하는 금액이 신청됐다.

금융위원회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다섯째날인 오늘(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주택금융공사(온라인)와 14개 은행 창구(오프라인)를 통해 11만 8000건, 13조 9000억 원어치가 신청 완료됐다고 밝혔다. 1건당 약 1억 1800만 원꼴이다. 금리를 0.1%포인트 더 깎아주는 온라인을 통해, 전체 신청 액수의 82%인 11조 4565억 원이 신청됐다.

금융위와 주택금융공사는 이달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20조 원 한도 내에서 집 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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